얼마전에 비누 매니져 보고왔는데요 

진짜 이제까지 가본 오피 중에 최고였습니다. 제가 살짝 마르고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실장님이 소개 시켜줘서 반신반으로 들어갔는데 대박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처음에 간단한 담소 나누고 애인모드 해주는데 잊지 못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다니...

저 지금 또 갑니다.....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