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은 글래머입니다

업소 하나하나 

프로필 구경하던중

e컵에 실사처럼 보이던 윤하 매니저가

눈에 들어오네요

바로 콜 칩니다

오늘 운이 좋네요

두시간뒤 출근이라합니다

바로 예약하고 

똥쭐타며 기다려서 입성 했습니다

일단 와꾸 합격

몸매 쭉 훌터보니

이건 옷안벗어봐도

딱 싸이즈 나오네요

수박사이즈가 두개입니다

후딱 물한잔마시고 

샤워후 살며시 쓱 봤습니다

와....

수박이 그냥 수박이아니네요

감탄했습니다

입으로든 머리로든 이 수박 사이즈에서

촉감은 장난없네요

서비스로 시작 

서비스도 죽이네요

바로 정자세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저 커다란 대왕수박이 흔들리면서

윤하에 반응에 오분도 되지않아서 바로

발사해버렸네요

다음은 다현씨로 가보겠습니다

윤하님 정말 최고의 수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