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야간조 어린친구와 마인드좋은분 말씀드렸더니

지아 추천해주시네요.. 원래 프로필보고 제 느낌을 믿고 달리는 스타일이지만

그날따라 프로필올라온 언니들도 많구 그냥 먼저 제 스타일 말씀드리구

추천받아 입실했네요 첫인상은 그냥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라 해야되나 

어렸을때  안 놀아봤을거같은 이미지입니다.. 지아매니저 자기한테 딱맞는

색조화장과 스타일등등 키는 한 162 지만 탄력있는 허벅지와 떡감좋게 생긴 골반

부드러운 살결과 촉감등 어린친구답네요 가슴은 그렇게 큰편은 아닌것같고 꽉찬b+~b정도 

나와 보이네요 ㅎㅎ 

쇼파서부터 애인모드 끝내줍니다 제허벅지에 다리를 척 올리고

대화도 잘 들어주고 가벼운 스킨십 뽀뽀등 잘받아주네요 여기서 즐달기운이

팍 오더군요.. 마인드랑 서비스 일단 좋은것같습니다 교육이 잘되잇는것같은 느낌이랄까 

기본이 아주 잘맞추어져 있는 느낌.. 연애야 뭐 전희부터 이정도이니

후희때는 완전즐달했네요 키스,역립,연애체위등 뭐하나 빠지는게없이

잘받아주고 즐길줄 아는 섹녀입니다 

마인드만큼은 좋은편이고 조금더 발전하면 정말 많은분들이

좋아라하실 스타일입니다 물론 외적취향이야 타실수있지만 내용만큼은

좋은매니저임은 맞네요 시원하게 즐기다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