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날 아침 눈 뜨지마자 바로 믿고보는 

1프로 전화 바로 때

리고 되는 매니저 물어보니까 실장님이 아리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저는 고르는거보다 실장님 믿고간다는

마인드라 거의 추천으로갑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추천이라는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인데 여기 업소 이용하고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네요 아리 예약하고 입실하니까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역시 첫인상이 중요하죠

저도 웃으면서 앉아서 담배하나 피면서 간단한 담소좀 나누어 봤을때 제 기준엔 진짜 대화부터 잘 풀린거 같습니다 슬림스타일에 귀염 이쁨중 고르라면 이쁨쪽에 속하는거 같습니다 서비스도 진짜 좋구요 마인드도 진짜 좋은거같습니다 특히 역립 반응이 미르스띤입니다 앞으로 저는 아리 지명하려구요 ㅎㅎ.. 잘 맞는것도 사실인데 저는 마인드 사이즈 서비스 삼박자가 잘 이루어지는 매니저는 10명중 2명꼴로 봐왔었는데 

1프로 실장님 추천은 괜히 추천해주는게 아니였구나 새삼 느낌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 하겠습니다! 

원래 후기는 3줄에서 5줄 남짓 쓰는 사람인데 이거는 진짜 안써주면 범죄입니다 ㅋㅋ

그만큼 만족하고 좋은 하루 스타트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업하십쇼!!